기업 맞춤형 코로나 자가진단 서비스 추천 - 임직원 코로나 증상 확인과 데이터 저장까지

기업 맞춤형 코로나 자가진단 서비스 추천

임직원 코로나 증상 확인과 데이터 저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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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의 완전 종식은 아직 멀게만 느껴집니다. 

낮아질 듯 더 낮아질 듯 하던 수치는 다시 오르고, 유럽은 이미 국내와 비교 할 수 없을만큼 확산 속도와 범위가 빨리지고 넓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모든 것은 통제하고 관리하게에는 이제 그 규모, 범위의 차원이 기존 바이러스들보다 다른데요.

결국 정부의 관리를 기반으로 개개인별의 노력이 수반되어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특히 회사 입장에서는 코로나뿐만 아니라 유사 바리어스 발생 시에 임직원들을 관리 및 조치해야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게 다가오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임직원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을 회사 내부적으로 전사적 관리하고 유사 바이러스 발생 시에도 비슷하게 접목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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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맞춤형 코로나 자가진단 서비스

본 서비스는 기업형으로 맞춤 제작된 서비스입니다.

이 솔루션은 모바일과 웹으로 구분되어져 있습니다.

모바일은 사용자인 임직원들이 사용하며, 웹은 관리자인 인사팀, 총무팀, 회사 관계자들이 사용합니다.

 

[ 모바일 버젼 화면 ]

사용자(임직원)들은 본인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로드 한 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한 후에는 매일 아침 코로나 자가진단을 하라는 푸시알림을 받으며, 푸시알림 확인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증상을 체크합니다.

출근 전 부여받은 ID로 계정 로그인을 한 후, 코로나 관련 증상이 있는지에 대해 선택을 하고,

증상이 있을시 조치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관리자 버젼 화면 ]

인사팀, 총무팀은 각 부서, 팀, 전체 회사 인원에 대한 증상 데이터를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부서, 직원 이름, 사번으로 임직원이 IDENTITY를 구분하고 발열, 기침, 목쓰림, 인후통, 콧물, 가래, 호흡곤란, 증상자 접촉여부 등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실시간으로 파악 할 수 있죠.

특히 코로나 증상뿐만 아니라 다른 바이러스 발생 시에 진단 항목을 수정 및 커스터마이징하여 활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 이후 유사 바이러스로 인한 이슈에도 회사차원에서 재적용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즉, 인사팀과 관리팀 담당자는 실시간으로 회사 직원 증상자 현황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둘 수 있고, 증상 유무에 따라 퇴근, 휴무, 병가, 재택근무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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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진단 서비스는 개인형이 아닌 기업형으로서 대규모 이누언이나 사용자들을 관리 및 증상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 도입되고 있다고 합니다.

 

본 서비스는 간단한 서비스 구조입니다. 사용자인 회사 직원들이 출근 전 자신의 코로나 증상 유무를 스마트폰에서 선택하고 이를 회사 관리팀에서 확인하여 재택근무, 병가, 병원 방문 권고 등의 조치를 결정하게끔 지원하는 단순한 구조입니다. 단순하기에 많은 인원이 사용하기 쉽고 빠른 증상 파악이 가능하죠,

 

서비스 더 알아보기

http://www.kaonsoft.com/product/?ca_id=10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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